-
30
AV룸에 둔 헤이의 우디 선반. 조립과 분해가 쉬워서 이동하기도 좋은 아이템이에요. 처음엔 아이 교구 정리용으로 샀었지만, 이제는 우리 부부의 공동 취미인 레고를 전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.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참 좋아요.
AV룸에 둔 헤이의 우디 선반. 조립과 분해가 쉬워서 이동하기도 좋은 아이템이에요. 처음엔 아이 교구 정리용으로 샀었지만, 이제는 우리 부부의 공동 취미인 레고를 전시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. 튼튼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참 좋아요.